항상 주되 기대하지말자가 모토였는데
졶아힘들고 우울해지고 걍.재밌지도않은 인간이되어버린 나를 내스스로를 알 아 …
퇴근하고 리프레쉬를 하고 싶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지못해서 (이유: 그간 즐겨온 취미들이 죄다 손, 팔 사용하는 취미임) 그냥졶와걸음
핸드폰도못드는데 피티도못하겠어서 걍 내일피티도 미룸....
귾데않믿어주는거같아
오늘치료도 내가제발mri이미찍어서.교수세명한테돌아다니면서진단받았던거라고말해서받았어 그전까지내말안믿어주다가
사실믿고자시고할이유도없지…
돈받고하는건데그사람들은
누워서 영상물… 작품? 아무거나 보려고했다가 눈이아파서 껐어
애초에 모니터하루종일쳐다보니까…
어제도그냥이상태로 몇시간을누워서천장을쳐다봤어
재밌는상태에선 재밌기가어렵지않지 귾데 않재밌고. 걍 말없고. 우욿한상태에서 뭘 해야 우울하지않아질수있는건데
근데? 알고있음… 내가느끼고있는이모든염증이 세상이나만을존나미워하고싫어하는게아니라
내가 살아있는데에느끼는염증을 더이상 순간순간의 즐거움으로 덮질못해서 그런 거고
여태껏 덮기 위해 지불해온 것들이 페이백으로 돌아와서 내 몸을 갉아먹고 있다는 걸
그냥 나는 이. 상태에서 완치될 수 없고
그나마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최선이라는 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