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과거 트위터에 “모르면 공부하세요”가 유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, 자기가 진보인증서를 발급할 자격이 있는 양 행동하면서도 연대임금제라는 단어를 듣고 떠오르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언론에서 시키는대로 인상비평하는 것 밖에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공부가 필요한 것 아닌가?
@진보 과정에서 나는 어떠한 손해도 볼 수 없고 진보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모두 내가 아닌 다른 대상에게서 얻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그 누구보다 극렬한 진보투사로 보이게 만들어주는게 정체성의 마법이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