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구보니 아침에 망명과 자긍심 다 읽움 .......
진자좋은책이엇다
전강추강추. 해요
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< 이게정말맞움 말그대러임 그걸다루는책임
와중에 역자후기도 웃겨서 마지막까지 즐?겁?게 읽고 덮엇음 최근들어 1물결 2물결 시기쯤의 책 읽다가 읽으니까 더 새롭게 와닿네요
확실히 이런 거 읽을 때마다,,,머릿속에 얼마 있지도 않은 정보로 세상꿰뚫어본 것 마냥 주절주절 떠들면 안되겠다 싶어져…고려사항이 겹쳐진 곳에서 쟁점이생기는건데 편의에 따라 취사선택하지말자고도..암튼 강추 마지막에보니 교재로도쓴다던데 그럴만함 이렇게 사적이면서 정치적이기도쉽지않다